연간 매출 전망 최대 29억 9000만 달러로 올려…3분기 자사주 2억 달러 매입
3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3410만 달러(희석 주당 3.88달러)로 전년 동기 8030만 달러(희석 주당 2.30달러) 대비 67.0% 늘었다. 조정 순이익은 2억 1190만 달러(희석 주당 6.1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26.5%에서 30.6%로 개선됐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42.6%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통합 거래액 성과
사업 부문별로는 모빌리티(Mobility) 부문 매출이 4억 3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결제 처리 건수는 1억 4230만 건으로 1.7% 늘었다. 복리후생(Benefits) 부문 매출은 2억 760만 달러로 4.8% 증가했으며, 평균 Sa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 계정 수는 2210만 개로 2.8% 확장됐다.기업 결제(Corporate Payments) 부문 매출은 1억 37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구매 거래액은 246억 달러로 6.3% 증가했다. 전 부문을 합산한 통합 거래액은 78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어났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및 주주 환원 진행
웩스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8억 6000만~29억 달러에서 29억 7000만~29억 9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역시 기존 19.68~20.08달러에서 21.28~21.48달러로 올렸다. 4분기 매출은 7억 6000만~7억 8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5.67~5.87달러로 전망했다.회사 측은 3분기 동안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10월 26일까지 7500만 달러 상당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레버리지 비율은 2.7배로 전분기 말(2.9배) 대비 낮아졌다.
웩스는 상업용 카드, 모빌리티, 복리후생 관리 및 기업 간 B2B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