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겸 주주 계열사 간 매수 의무 조정…리즈비 마스터 부담분 0주로 축소
개정 계약에 따라 더 밀리언은 주식 재매입 계약상 2026년 11월 1일까지 매입하기로 예정된 보통주 476만 1905주(트랜치 3 주식) 전량을 매수할 의무를 지게 됐다. 총 매수 대금은 현금 500만 달러 25센트로, 11월 1일까지 지급한다.
리즈비 마스터의 트랜치 3 주식 매수 약정은 0주로 줄었다. 아울러 양측은 트랜치 3 주식과 관련한 백스톱 수수료를 어느 쪽도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18일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의 일부 계열사들과 주식 재매입 계약을 맺으면서, 회사가 이 계약에 따라 매입하지 못하는 주식을 더 밀리언과 리즈비 마스터가 비례 배분 방식으로 대신 매수하는 백스톱 계약을 함께 체결했다. 더 밀리언은 이사이자 주주인 죄르지 가티안(György Gattyán) 및 비보르그 엔터프라이즈(Byborg Enterprises SA)의 계열사이며, 리즈비 마스터는 이사이자 주주인 수하일 리즈비(Suhail Rizvi)의 계열사다.
포트리스 측 매도인들은 재매입 계약상 이번 개정에 동의했으며, 회사 선순위 담보 신용공여의 관리대리인인 DBD 크레디트 펀딩(DBD Credit Funding LLC)도 사전 서면 동의를 제공했다. 개정안은 플레이보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승인도 거쳤다. 더 밀리언은 11월 1일까지 매도인들로부터 트랜치 3 주식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플레이보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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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