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순매출 157억 9100만 달러로 역대 최대…고객 관리 자산 1조 9400억 달러 기록
4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40달러로 전년 동기(2.95달러) 대비 15% 늘었다. 세후 3700만 달러의 인수 관련 비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7억 300만 달러, 조정 희석 EPS는 3.59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순매출액은 자산관리 및 관련 행정 수수료가 23% 늘어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2억 6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6 회계연도 전체 순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57억 9100만 달러, 연간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11% 늘어난 23억 6500만 달러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희석 EPS는 11.91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핵심인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그룹(PCG)의 4분기 순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0억 5600만 달러, 세전이익은 10% 증가한 4억 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매출 4억 900만 달러, 세전이익 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9% 늘었다. 자본시장 부문 세전이익은 1억 600만 달러로 18% 늘었고, 은행 부문 세전이익은 1억 8000만 달러로 35%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총 고객 관리 자산(AUA)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 9400억 달러로 집계됐다. PCG의 보수 기반 계좌 자산은 15% 증가한 1조 1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미국 내 PCG 순신규자산 유입액은 228억 4100만 달러, 연간 기준으로는 983억 150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동안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지급을 통해 약 17억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이 기간 평균 단가 156달러에 총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9월 30일 기준 이사회 승인 잔여 자사주 매입 한도는 10억 5000만 달러다. 4분기 말 기준 총 자본비율은 24.2%, 티어1 레버리지 비율은 12.1%를 나타냈다.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개인 자산관리, 자본시장, 자산운용,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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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