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61.8% 증가, 순이자마진 3.53%로 상승…연율 ROE 22.84%
체인 브리지 뱅코프의 3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109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470만 2000달러) 대비 132.3%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6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72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 영업수익의 핵심인 순이자이익은 198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227만 6000달러) 대비 61.8% 늘어났다.
순이자마진(NIM)은 3.53%로 전 분기(3.45%)와 전년 동기(3.35%)보다 높아졌다. 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순이자이익 증가가 주로 예금 유입으로 늘어난 자금을 다른 은행 이자부 예치금과 단기 과세 투자증권으로 운용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금 중개 서비스 수익은 20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7만 4000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올해 9개월 누계 순이익은 275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489만 3000달러) 대비 84.7% 증가했다. 누계 순이자이익 역시 전년 동기 3791만 8000달러에서 5186만 6000달러로 36.8% 확충됐다.
정치 단체 예금 흐름과 4분기 유출 전망
총예금 규모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20억 649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3억 6454만 달러) 및 전분기(20억 146만 9000달러) 대비 모두 증가했다. 회사는 전년 대비 총예금 증가분 7억 40만 달러에 정치 단체 예금 잔액 증가가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재무상태표에 포함되지 않는 인트라파이 캐시 서비스(ICS) 원웨이 셀(One-Way Sell) 예금 잔액은 4억 9847만 1000달러로, 주로 정치 단체 예금 감소를 반영해 전 분기(6억 6797만 1000달러)보다 줄었다.회사는 9월 30일 현재 11월 연방 선거를 앞두고 예금 수준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치 단체 예금은 현재 유출되고 있으며, 2026년 선거 주기가 마무리되면서 유출이 4분기 동안 이어지고 2027년 초까지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회사는 예상했다. 이 같은 예금 유출입의 규모와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2억 6557만 4000달러, 주당 장부가치는 29.24달러로 집계됐다. 연율 환산 기준 평균자산이익률(ROA)은 1.92%, 평균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84%를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00%를 유지했다.
체인 브리지 뱅코프는 체인 브리지 은행(Chain Bridge Bank, N.A.)을 자회사로 둔 은행지주회사로,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두고 은행, 신탁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인브리지뱅코프 #CBNA #실적발표 #순이익증가 #미국은행주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