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11일, 솔로브랜즈가 존 라슨(회사의 사장 겸 CEO)과 체결한 고용 계약에 대한 수정 사항을 발표했다.
이 수정 사항은 '사이드 레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2025년 6월 23일에 체결된 고용 계약의 일부로 포함된다.
고용 계약에 따르면, 라슨은 회사의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한 제한 주식 단위(RSU)를 부여받기로 되어 있었으며, 이는 경영진 및 주요 직원들을 위해 예약된 25%의 지분 풀 승인을 조건으로 했다.
그러나 사이드 레터는 이 조건을 삭제하고, 라슨은 2025년 11월 11일 기준으로 회사의 완전 희석된 지분의 6%에 해당하는 일회성 주식 보상을 받게 된다.
이 보상은 RSU로 구성되며, 31.25%는 부여일에 즉시 확정되고, 나머지 RSU는 고용 계약의 발효일인 2025년 6월 23일 이후 분기별로 확정된다.모든 RSU는 2025년 6월 23일의 3주년 기념일에 완전히 확정된다.
또한, RSU는 통제 변경 시 가속화된 확정 조건을 적용받으며, 특정 비상 거래 발생 시 공정한 조정이 이루어진다.
사이드 레터의 내용은 이 문서의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고용 계약의 모든 조건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 수정된 고용 계약은 당사자 간의 전체 합의를 나타내며, 이전의 모든 합의나 이해를 대체한다.라슨은 이 사이드 레터의 조건에 동의함을 서명하여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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