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감사 해임 및 신규 선임 안건 포함…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접수
신청인 권 씨는 법원에 별지 기재 각 안건을 회의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본인이 해당 임시주주총회의 의장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재판을 구하는 취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존 이사진 및 감사의 해임 건이 상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사내이사 신 모 씨와 이 모 씨, 사외이사 김 모 씨 등 이사 3인에 대한 해임안과 감사 심 모 씨에 대한 해임안이 포함되었다.
해임안과 더불어 신규 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도 함께 제출되었다. 신청인은 사내이사 후보로 권 모 씨, 박 모 씨, 김 모 씨를, 사외이사 후보로 박 모 씨와 김 모 씨를 각각 추천하며 이사진 재편을 요구했다.
감사 선임 건에 대해서는 이 모 씨를 신규 감사로 선임하는 내용이 의안으로 명시되었다. 신청인은 이번 소송에 수반되는 모든 신청 비용을 사건본인인 알로이스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날짜는 2026년 5월 7일이다. 알로이스 측은 해당 소송 신청서를 2026년 5월 18일에 최종 확인하여 관련 내용을 시장에 공시했다.
알로이스는 향후 이번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알로이스는 전기 및 전자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