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 자금으로 북미 회전신용한도 차입금 약 4억 달러 상환 계획
PRA 그룹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사모 방식으로 2033년 만기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총 4억 달러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채권은 미국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 의무가 면제되는 사모 거래 방식으로 발행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PRA 그룹의 북미 신용 계약(North American Credit Agreement)에 따른 차입자 또는 보증인인 기존 및 향후 국내 자회사들이 무담보 선순위 기준으로 보증한다.
PRA 그룹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자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북미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에 따른 미상환 차입금 중 약 4억 달러를 상환할 계획이다.
PRA 그룹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글로벌 부실채권 인수 및 추심 전문 기업이다. 은행 등 채권자들로부터 부실채권 포트폴리오를 매입해 자회사를 통해 채무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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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