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투자자 1곳에 주당 3.60달러…지난 18일 25대 1 주식병합 효력 발생
회사는 29일 투자자와 증권매매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을 맺었다. 투자설명서 보충서(424B5)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22만 9097주와 클래스 A 보통주 29만 2393주를 매입할 수 있는 선납입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판매한다. 발행 가격은 보통주가 주당 3.60달러, 선납입 워런트가 3.60달러에서 행사가격 0.0096달러를 뺀 3.5904달러다.
선납입 워런트는 발행 즉시 행사할 수 있고 전량 행사될 때까지 유효하다. 다만 보유자가 계열사와 함께 행사 직후 발행주식의 9.99%를 넘게 보유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 부분을 행사할 수 없다. 선납입 워런트가 모두 행사되면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206만 4171주에서 258만 5661주로 늘어난다.
총 발행 금액은 약 187만 4557달러다. 독점 주관사인 FT 글로벌 캐피털(FT Global Capital, Inc.)에 총 조달액의 7.0%인 수수료 13만 1219달러를 지급하면 기타 비용 차감 전 회사 수령액은 약 174만 3338달러다. 회사는 순 조달 자금을 운전자본과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주관사는 이번에 판매된 주식(선납입 워런트 대상 주식 포함)의 5%에 해당하는 클래스 A 보통주를 주당 3.60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받는다. 이 워런트의 기간은 판매 개시일로부터 3년을 넘지 않는다. 증권 인도는 9월 30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나스닥 최소 호가 요건 미달과 주식병합
회사는 지난 5월 20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호가 요건 미달 통지를 받았다. 규정 준수 회복 시한은 11월 16일이며, 그때까지 클래스 A 보통주의 종가 기준 매수호가가 10영업일 연속 1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시한까지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유예를 받을 수도 있지만 상장폐지에 직면할 수도 있다.회사는 9월 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를 각각 25주당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통과시켰고, 주식병합은 9월 18일 효력이 발생했다. 회사는 주식병합에도 불구하고 최소 호가 요건 준수를 회복하거나 나스닥 상장 요건을 유지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들어서도 주식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왔다. 5월 21일 계약한 등록 직접발행으로 198만 달러를 모았고(6월 26일 종결), 6월 16일에는 레귤레이션 S에 따른 사모로 약 1600만 달러를 확보했다(6월 29일 종결).
이파워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다. 사업 대부분은 완전자회사가 다른 파트너들과 합작 설립한 선라이즈 귀주(Sunrise Guizhou)의 흑연 음극재 제조·판매, 변동지분실체(VIE)인 글로벌 멘토 보드(쯔보) 정보기술(SDH)의 중국 내 지식 공유 플랫폼 운영을 통해 이뤄진다.
#선라이즈뉴에너지 #EPOW #증권발행 #공모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