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배당금 주당 0.28달러로 12% 인상…순이자이익·비이자이익 증가
3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전분기 1.09달러보다 높아졌다. 순이자이익은 9514만 달러로 전분기 9220만 달러 대비 3.2% 늘었고, 비GAAP 지표인 세전·충당금적립전이익(PTPP)은 5073만 달러로 전분기 4318만 달러에서 확대됐다. 세전 동등 기준 순이자마진(NIM-FTE)은 3.94%로 전분기보다 0.02%포인트 올랐고, 연환산 평균자산이익률(ROAA)은 1.47%로 0.12%포인트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1808만 달러로 전분기 1539만 달러 대비 17.5% 증가했다. 지분법 투자이익이 전분기보다 170만 달러 늘고 보험 수수료 수입이 45만 2000달러 증가한 영향이다. 비이자비용은 6249만 달러로 전분기 6441만 달러 대비 3.0% 감소했다.
자산 건전성과 대출·예수금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61만 달러로 전분기 6만 5000달러에서 늘었다. 투자목적 보유 대출(LHFI) 중 부실대출은 7246만 달러로 전분기 7852만 달러에서 606만 달러 줄었다. LHFI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은 1.22%로 전분기와 같았다.3분기 말 LHFI는 80억 9417만 달러로 전분기 말 80억 7358만 달러 대비 0.3% 늘었다. 모기지 웨어하우스 신용한도(mortgage warehouse lines of credit)를 제외한 대출은 76억 5450만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2.3% 증가했다. 총 예수금은 86억 7317만 달러로 전분기 말 87억 325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배당 인상과 자사주 매입
오리진 뱅코프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28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기존 주당 0.25달러에서 12% 인상된 금액으로, 회사는 지난 4월 인상분을 합치면 분기 배당이 0.15달러에서 0.28달러로 87% 늘었다고 밝혔다. 배당금은 11월 13일 장 마감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1월 30일 지급된다.회사는 3분기 중 자사주 27만 2927주를 평균 54.21달러(수수료·소비세 포함)에 매입했으며, 9월 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1억 680만 달러다.
오리진 뱅코프는 자회사 오리진 은행(Origin Bank)을 통해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지에서 상업 및 개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회사 포스 인슈어런스(Forth Insurance)를 통해 보험 대리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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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