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8.3%·비이자이익 16.7% 증가…상업·기업 대출 36.5% 확대, 부실자산 감소
순이자이익은 467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4313만 6000달러) 대비 8.3% 증가했으며, 비이자이익은 3435만 달러로 전년 동기(2943만 달러) 대비 16.7%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전체 매출의 42.4%를 차지했다. 세전환산 기준 순이자마진(비GAAP)은 3.84%로 전년 동기 3.50%보다 0.34%포인트 높아졌다.
대출 포트폴리오에서는 상업 및 기업 대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대출 잔액은 41억 8476만 달러로 지난 6월 말 대비 3.7%(1억 5050만 달러) 증가했다. 특히 상업 및 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5% 늘어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전 27.7%에서 37.1%로 높아졌다. 총예금 잔액은 43억 317만 7000달러로 6월 말 대비 2.7%(1억 1120만 달러) 늘었다.
9월 30일 기준 부실자산(NPA)은 1637만 9000달러로 6월 말(1711만 2000달러) 대비 4.3% 감소했으며, 지난해 말(6937만 3000달러)과 비교하면 76.4% 줄었다.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30%다.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전입액이 없었다.
앨러루스 파이낸셜은 올해 1~9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총 372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3분기 중에는 보통주 25만 주를 주당 평균 32.75달러, 총 820만 달러에 매입했다. 9월 30일 기준 주당 유형장부가치(TBVPS, 비GAAP)는 18.74달러로 전년 동기(16.90달러) 대비 10.9% 상승했다.
앨러루스 파이낸셜은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대도시권에 본사 사무소를 둔 상업 자산관리 자문 은행이자 전국 단위 퇴직·복리후생 서비스 업체로, 자회사 앨러루스 파이낸셜 은행(Alerus Financial, N.A.)을 통해 은행, 자산관리 자문, 퇴직·복리후생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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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