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1.98달러로 전년 동기 1.53달러에서 증가 · 분기 배당 주당 68센트로 6% 인상
회사가 추정한 3분기 날씨 효과는 1억 1600만 달러(주당 0.24달러)로 전년 동기 2800만 달러(주당 0.06달러)보다 컸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18억 800만 달러(주당 3.86달러), 조정 순이익은 18억 2100만 달러(주당 3.89달러)로 전년 동기 15억 2200만 달러(주당 3.40달러)를 웃돌았다. 누적 조정 항목은 1분기에 인디펜던스(Independence) 발전소의 비유틸리티 사업 지분 매각과 관련해 반영한 손상차손(세후 1400만 달러)이다.
유틸리티 부문 실적과 증감 요인
유틸리티(Utility) 부문의 3분기 순이익은 10억 7900만 달러(주당 2.28달러)로 전년 동기 8억 1000만 달러(주당 1.79달러)보다 33.2% 늘었다. 회사는 증가 요인으로 날씨 효과를 포함한 소매 전력 판매량 증가, 여러 운영 자회사에 걸친 규제 조치의 순효과, 일부 유틸리티 설비 투자에 대한 건설중인자산(CWIP) 수익, 기타 수익(공제) 증가를 꼽았다. 이자비용, 기타 운영유지비(O&M), 감가상각비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모회사 및 기타(Parent & Other) 부문은 3분기 1억 3900만 달러(주당 0.29달러)의 손실을 내 전년 동기 1억 1700만 달러(주당 0.26달러)보다 손실이 커졌다. 회사는 주된 원인으로 이자비용 증가를 들었으며, 2025년 11월과 2026년 8월 각각 13억 달러, 15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주당 기준으로는 선도 주식매매(equity forward) 결제로 희석 평균 발행주식 수가 4억 5400만 주에서 4억 7400만 주로 늘어난 점이 반영됐다.
3분기 소매 전력 판매량은 3만 9864GWh로 전년 동기보다 7.4% 늘었고, 날씨 영향을 조정하면 4.5% 증가했다. 날씨 조정 기준 부문별 증가율은 주거용 6.1%, 산업용 4.9%, 상업용 1.9%였다. 회사는 산업용 판매 증가가 데이터센터와 1차 금속 고객에 대한 판매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이던스 조정과 배당 인상
엔터지는 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범위를 4.35~4.45달러로 좁혔다.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68센트로 6% 인상해 선언했다.이번 공시 대상 증권인 2066년 9월 만기 4.875% 모기지 채권(NYSE: ELC)의 발행사 엔터지 루이지애나(Entergy Louisiana) 관련 소식도 함께 나왔다. 루이지애나 공공서비스위원회(LPSC)는 엔터지 루이지애나의 12억 달러 규모 바벨-웨브레(Babel to Webre) 송전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엔터지 루이지애나는 이베스트(Evest) 신청 건에서 LPSC 실무진과 합의했고, 퓨처 레디(Future Ready) 복원력 계획의 추가 투자 신청서도 제출했다.
다른 자회사 가운데 엔터지 아칸소는 구글(Google)과의 서비스 계약 확대를 발표했다. 오렌지카운티 첨단발전소(Orange County Advanced Power Station)는 가동에 들어가 엔터지 텍사스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엔터지 미시시피는 겨울폭풍 펀(Winter Storm Fern) 관련 비용의 증권화를 신청했고, 미국 에너지부는 전력망 신뢰성 강화를 위해 엔터지 유틸리티 자회사들에 14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LC는 엔터지 루이지애나가 발행한 2066년 9월 만기 4.875% 모기지 채권이다. 모회사 엔터지는 아칸소·루이지애나·미시시피·텍사스의 운영 자회사를 통해 3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전력을 생산·송전·배전한다.
#엔터지 #ELC #ETR #실적발표 #전력유틸리티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