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C 가격 1417.68달러로 상승, 3분기 운용 순자산 증가 4억 5261만 달러…DCG 1억 달러어치 취득
순자산 증가는 ZEC 가격 상승과 신규 주식 설정이 이끌었다. 신탁의 주요 시장인 코인베이스 기준 ZEC 가격은 2025년 말 509.35달러에서 9월 30일 1417.68달러로 올랐다. 3분기 중 약 26만 9102 ZEC(3억 1822만 9000달러어치)가 주식 설정으로 들어왔고, 약 3만 7338 ZEC(5047만 5000달러어치)가 환매로 빠져나갔다.
3분기 운용에 따른 순자산 증가액은 4억 526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418만 200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실현·미실현 이익이 4억 5500만 7000달러였고, 스폰서 수수료로 이뤄진 순투자손실은 239만 3000달러였다. 이익 가운데 미실현 평가이익이 4억 2224만 6000달러, 환매용 ZEC 매각에 따른 실현이익이 3115만 7000달러였다.
9개월 누적으로는 운용에 따른 순자산 증가액이 4억 74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727만 5000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미실현 평가이익 3억 7764만 8000달러와 실현이익 3395만 3000달러가 반영됐고, 순투자손실은 417만 6000달러였다. 실현이익은 비용 지급용 ZEC 이전에서 279만 6000달러, 환매용 ZEC 매각에서 3115만 7000달러가 발생했다.
총수익률은 3분기 252.52%, 9개월 누적 173.05%였다. 스폰서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스폰서스(Grayscale Investments Sponsors, LLC)는 신탁 순자산의 연 2.5%를 수수료로 받으며, 3분기 수수료는 239만 3792달러였다.
3대1 주식분할과 주당 순자산가치
신탁은 9월 30일 발행주식을 대상으로 3대1 주식분할을 완료했다. 9월 28일 기준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2주를 추가로 받았다. 분할을 반영한 9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수는 2316만 7900주로, 연초 1448만 7900주에서 3분기 중 1008만 주가 설정되고 140만 주가 환매되면서 늘었다.9월 30일 기준 주요 시장 가격으로 산출한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37.79달러로, 분할을 반영한 2025년 말 13.84달러에서 올랐다. 비GAAP 방식인 지수 가격 기준 주당 NAV는 37.81달러였다. 9월 중 환매된 140만 주의 주당 평균 가격은 36.05달러였다.
DCG 지분 취득과 마케팅 계약 변경
스폰서의 간접 모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은 9월 8일 지정 참가자(AP)를 통한 현물 설정 방식으로 8만 5705.33 ZEC를 내고 약 1억 달러어치의 신탁 주식을 취득했다. 9월 30일 기준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신탁 주식은 548만 1648주로, 2025년 말 213만 9918주에서 늘었다.스폰서는 11월 5일 계열사인 그레이스케일 시큐리티스(Grayscale Securities, LLC)와 광고 검토·제출 대행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그레이스케일 시큐리티스가 같은 날부터 마케팅 자료가 SEC와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의 광고 규정에 맞는지 검토·승인하고 FINRA 제출을 맡는다. 대행 수수료는 스폰서가 신탁을 대신해 부담한다.
같은 날 스폰서는 기존 마케팅 대행사인 포사이드 펀드 서비스(Foreside Fund Services, LLC)와 마케팅 대행 계약 제4차 수정안을 체결해 이 회사의 마케팅 자료 검토와 FINRA 제출 업무를 종료했다. 포사이드 펀드 서비스는 명의개서 대리인과 함께 AP의 설정·환매 주문을 검토·승인하는 등 나머지 업무는 계속 수행한다.
지캐시 ETF는 ZEC를 보유하는 델라웨어 법정신탁으로, 1940년 투자회사법상 등록 투자회사가 아니다. 지난 8월 24일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트러스트(Grayscale Zcash Trust)에서 현재 이름으로 바꿨고, 8월 25일 장외시장에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로 옮겨 상장했다.
#지캐시ETF #ZCSH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ETF #주식분할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