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EPS) 0.30달러로 개선…이자수익 증가가 실적 견인
밸리 내셔널 뱅코프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1억 7088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억 3316만 7000달러 대비 28.3% 증가한 수치다.
우선주 배당금을 차감한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635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2621만 9000달러)보다 29.6% 늘었다. 이에 따라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 2분기 0.23달러에서 올해 2분기 0.30달러로 상승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 역시 0.22달러에서 0.29달러로 개선됐다.
이자수익 성장이 실적 견인
2분기 총이자수익은 8억 293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8억 501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대출 이자 및 수수료 수익이 7억 3606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투자 유가증권 이자 및 배당 수익이 뒤를 이었다.반면 이자비용은 예금 금리 안정화 등에 힘입어 지난해 2분기 3억 7260만 4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3억 4235만 1000달러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Net Interest Income)은 4억 8702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억 3240만 8000달러)보다 12.6%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대출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액(Provision for credit losses for loans)은 291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3779만 5000달러)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비이자수익 증가 및 자산 규모 확대
2분기 비이자수익은 7371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6260만 4000달러) 대비 17.7% 증가했다. 자산관리 및 신탁 수수료(1765만 5000달러)와 예금 계좌 서비스 수수료(1872만 8000달러) 등이 고르게 성장했다. 비이자비용은 전문 수수료 및 법률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3억 1112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회사의 총자산 규모는 올해 6월 30일 기준 663억 1830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641억 3272만 5000달러) 대비 3.4% 증가했다. 총예금은 541억 1860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521억 8309만 3000달러)보다 늘어났으며, 순대출 채권 규모는 518억 7665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밸리 내셔널 뱅코프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인 밸리 내셔널 은행(Valley National Bank)을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은행 지주회사다.
#밸리내셔널뱅코프 #VLY #실적발표 #지역은행 #순이익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