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지표 EBITDAC 25% 급증…수수료 성장 및 M&A 효과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7200만 달러 대비 48.2% 늘었다.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총 순이익은 4억 600만 달러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55달러로 전년 동기 1.04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C(상각전영업이익)은 12억 5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억 1300만 달러 대비 23.7%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브로커리지(중개) 부문 매출이 34억 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억 2200만 달러 대비 18.9% 증가했다. 리스크 매니지먼트(위험 관리) 부문 매출은 4억 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200만 달러 대비 13.7% 늘었다. 브로커리지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부문의 합산 자체(Organic) 매출 성장률은 5%를 나타냈다.
M&A 통한 확장 지속 및 자사주 매입
회사는 인수합병(M&A) 전략을 지속하며 3분기 중 총 5건의 인수를 완료해 약 1억 200만 달러의 연간 추정 매출을 추가했다. 인수합병 통합 비용과 무형자산 상각비 등을 제외한 비GAAP 조정 순이익은 7억 8200만 달러, 조정 EPS는 3.00달러를 기록했다.주주 환원 차원에서는 3분기 동안 자사 보통주 약 40만 주를 약 1억 달러에 매입했다. 올해 9개월 누적으로는 총 270만 주를 약 5억 8000만 달러에 매입 완료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차입금은 공모 채권 95억 5000만 달러, 사모채권 26억 8300만 달러, 신용공여 한도 차입금 6억 3000만 달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
J. 패트릭 갤러거 주니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브로커리지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이번 분기에도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강력한 고객 유지율과 신규 사업 확대, 성공적인 인수합병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스에 본사를 둔 아서 갤러거 앤드 컴퍼니는 글로벌 보험 중개, 위험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약 130개 국가에서 자체 법인 및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