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억 9405만 달러 기록·주당 0.105달러 분기 배당 발표
같은 기간 영업매출은 3억 9404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3억 9678만 6000달러) 대비 0.7% 소폭 감소했다. 순이익은 1814만 2000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9달러를 기록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3분기에는 1억 2441만 1000달러의 비현금성 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 영업손실 1억 1741만 달러, 순손실 1억 1793만 8000달러(주당순손실 4.48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사업 부문별로는 계약 물류(Contract Logistic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억 7191만 8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292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인터모달(Intermodal) 부문 매출은 5307만 6000달러로 17.9% 줄었으나 영업이익 265만 2000달러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트러킹(Trucking) 부문 매출은 6904만 9000달러, 영업이익은 437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유니버설 로지스틱스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105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이번 배당은 2026년 12월 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2027년 1월 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10월 3일 기준 차입금(미상각 발행비용 차감 후, Debt - net)은 6억 7805만 4000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약 1억 1950만 달러 줄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528만 달러다. 신용계약상 레버리지 비율은 1.98배로 허용 상한 3.50배를 밑돌았다.
회사는 3분기 중 회전신용 계약 제4차 개정으로 약정 한도를 5억 달러에서 3억 5000만 달러로 줄이고 만기를 2027년 9월 30일에서 2029년 9월 30일로 연장했다. 이 개정은 지난 1일 공시된 바 있다.
유니버설 로지스틱스 홀딩스는 미국 전역과 멕시코, 캐나다에서 자회사를 통해 맞춤형 운송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주회사다. 계약 물류, 인터모달, 트러킹 등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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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