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확충 목적... 차입 후 단기차입금 총액 739억원
이번에 조달하는 50억원은 혜성프로비젼 자기자본인 356억 6013만원 대비 1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매출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확충이다.
차입 전 혜성프로비젼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689억 1742만원이었다. 이번 차입 결정에 따라 전체 단기차입금 규모는 739억 1742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세부 차입 내역을 살펴보면 금융기관 차입금이 기존 659억 1742만원에서 709억 1742만원으로 증가했다. 기타 차입금 30억원은 기존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혜성프로비젼은 대상홀딩스의 주요 자회사로 지분가액은 882억 9900만원이다. 이는 대상홀딩스의 최근 사업연도 별도 자산총액 대비 16.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혜성프로비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단기차입 내역 중 자기자본 산정 기준은 혜성프로비젼의 최근 결산연도인 2025년 말 기준이다. 해당 회사는 대규모 법인이나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