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3.09%로 확대·핵심예금 1억 6530만 달러 증가…우선주 주당 36.72달러 배당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49달러로 전년 동기 0.38달러, 직전 분기 0.45달러보다 높아졌다. 비GAAP 지표인 충당금 적립 전 순수익(PPNR)은 2189만 달러로 2분기보다 289만 4000달러(연율 60.4%) 늘었다. 비GAAP 효율성 비율은 48.8%로 2분기 53.0%에서 낮아졌다.
제리 바크(Jerry Baack)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전반적인 매출 성장과 잘 통제된 비용 덕분에 충당금 적립 전 순수익이 의미 있게 늘었고, 효율성 비율은 202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핵심예금 증가가 대출 성장을 뒷받침하고 전체 예금 구성을 개선했으며 순이자마진 확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순이자마진 확대와 대출·예금 성장
3분기 순이자이익은 4065만 8000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209만 2000달러(연율 21.5%), 전년 동기 대비 656만 7000달러 늘었다. 세금 환산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3.09%로 직전 분기보다 2bp, 전년 동기보다 46bp 높아졌다. 회사는 대출과 투자증권 포트폴리오가 더 높은 수익률로 늘어나고 재조정된 것이 마진 확대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9월 30일 기준 총대출 잔액은 45억 683만 4000달러로 직전 분기 말 대비 8044만 5000달러(연율 7.2%) 늘었다. 총예금은 44억 7301만 9000달러로 1억 2681만 5000달러(연율 11.6%) 증가했다. 중개예금과 25만 달러 초과 양도성예금증서(CD)를 제외한 핵심예금은 1억 6530만 달러(연율 19.6%) 늘었고, 중개예금은 9640만 달러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75만 달러로 2분기 55만 달러에서 늘었다. 회사는 대출 증가와 추가 개별 충당금 적립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비이자비용은 2134만 달러로 2분기보다 55만 3000달러 줄었다.
자산 건전성과 자본
평균 대출 대비 연율 순대손상각 비율은 0.21%로 직전 분기 0.04%, 전년 동기 0.03%보다 높아졌다. 부실자산(NPA)은 2090만 달러로 총자산의 0.37%였으며, 6월 말(2160만 달러, 0.40%)보다 낮아졌다. 총대출 대비 신용손실충당금 비율은 1.28%였다.연결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9.63%로 6월 말 9.61%보다 소폭 올랐다. 비GAAP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16.33달러로 6월 말 16.61달러에서 연율 6.7% 감소했다. 회사는 3분기 중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5.875% 비누적 영구우선주 시리즈 A(NASDAQ:BWBBP)에 대해 주당 36.72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우선주 1주의 100분의 1 지분을 나타내는 예탁주식 기준으로는 주당 0.3672달러이며, 12월 1일 지급된다. 배당 기준일은 11월 13일 영업 종료 시점이다.
브리지워터 뱅크셰어스는 2005년 설립된 미네소타주 세인트루이스파크 소재 금융지주회사다. 자회사 브리지워터 은행을 통해 트윈시티 지역의 기업, 창업가, 개인 고객에게 예금, 대출, 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56억 달러, 지점은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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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