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25.2% 증가·순이자마진 2.67%로 확대…예금 늘며 총자산 11억 4000만 달러 기록
실적 호조는 순이자이익의 증가가 견인했다. 해당 분기 순이자이익은 71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574만 1000달러) 대비 25.2%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 역시 전년 동기 2.49%에서 2.67%로 0.18%포인트 확대됐다. 회사 효율성 지표인 효율성 비율(Efficiency ratio)도 82.77%에서 73.07%로 개선됐다.
대출 및 예금 성장세도 이어졌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1억 4118만 6000달러로 직전 분기인 6월 30일(10억 9593만 6000달러)보다 4.1% 증가했다. 총예금은 지방정부 고객 예금 유입 등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6.6% 늘어난 8억 62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대출은 건설 및 주거용 대출 수요에 따라 4.4% 증가한 9억 869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자산 건전성 측면에서는 신용손실충당금(ACL)이 513만 3000달러로 총대출의 0.56%로 집계됐다. 부실자산(NPA)은 190만 달러로 총자산의 0.17%를 차지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당분기 대손상각(Charge-offs)은 없었다.
앞서 회사는 결산 회계연도 종료일을 기존 6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6개월 전환 기간에 대한 실적은 향후 'Form 10-KT' 전환 보고서를 통해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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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