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순이익 1130만 달러로 5배…자사주 2억 2380만 달러 매입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억 7638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GAAP 영업이익은 167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713만 6000달러에서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6.0%로 전년 동기(2.8%)보다 높아졌다. GAAP 순이익은 112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226만 달러의 5배 수준이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0달러로 전년 동기 0.02달러에서 개선됐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748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5891만 3000달러보다 늘었고, Non-GAAP 영업이익률은 27.1%로 전년 동기(23.3%) 대비 3.8%포인트(380bp) 상승했다. Non-GAAP 순이익은 7291만 2000달러(전년 동기 5143만 8000달러), Non-GAAP 희석 EPS는 0.63달러(전년 동기 0.42달러)였다.
고객 확대와 자사주 매입
테너블은 3분기에 신규 기업 플랫폼 고객 413곳을 확보했고, 10만 달러 이상(6자리) 규모 고객은 순증 39곳을 기록했다. 달러 기준 순확장률(Dollar-based net expansion rate)은 107%로 2분기(106%)보다 소폭 올랐다.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680만 주를 2억 238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 가운데 530만 주(1억 7050만 달러)는 전환선순위채 발행과 연계한 매입이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7251만 6000달러(전년 동기 5385만 달러), 무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Unlevered free cash flow)은 6939만 9000달러(전년 동기 5848만 4000달러)였다.
회사는 최근 사업 성과로 증액된 8억 달러 규모 전환선순위채 발행과 4억 달러 규모 담보 회전신용한도 신규 설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를 노출 관리 플랫폼 '테너블 원(Tenable One)'에 통합해 숨겨진 공격 경로를 찾아내는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
테너블은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10억 8400만~10억 87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Non-GAAP 영업이익은 2억 7000만~2억 7300만 달러, Non-GAAP 희석 EPS는 2.16~2.19달러, 무레버리지 잉여현금흐름은 2억 8900만~2억 9500만 달러로 내다봤다.4분기 매출은 2억 7700만~2억 8000만 달러, Non-GAAP 희석 EPS는 0.56~0.58달러로 제시했다.
스티브 빈츠(Steve Vintz) 공동 CEO는 "AI가 조직의 사이버 노출 관리 방식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면서 보안이 비즈니스 위험·성장과 직결된 독자적 기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테너블 홀딩스는 메릴랜드주 컬럼비아에 본사를 둔 노출 관리 기업으로, AI 기반 노출 관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4만여 고객사에 IT 인프라부터 클라우드 환경, 핵심 인프라까지 공격 표면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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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