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 2884만달러…3억2630만달러 규모 부동산 120건 신규 인수
3분기 임대 수익은 756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6650만 8000달러 대비 13.8% 증가했다. 총매출은 임대 수익과 레스토랑 매출을 포함해 836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7414만 9000달러 대비 12.9% 늘었다.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84만 9000달러(희석 주당 0.26달러)로 전년 동기 2884만 5000달러(희석 주당 0.28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914만 7000달러(희석 주당 0.81달러)로 전년 동기 8292만 5000달러(희석 주당 0.81달러) 대비 7.5% 증가했다.
부동산 리츠의 핵심 성과 지표인 조정운영자금(AFFO)은 3분기 기준 희석 주당 0.4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전미부동산투자신탁협회(NAREIT) 기준 운영자금(FFO)은 희석 주당 0.4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도입 및 포트폴리오 확장
포 코너스 프라퍼티 트러스트 이사회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빌 레니한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 자사주 매입이 부동산 추가 매수보다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판단해 최초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3분기 동안 총 3억 2630만 달러를 투입해 120개의 순임대(Net Lease) 부동산을 신규 인수했다. 인수 자산의 약 87%는 의료 리테일 시설이며 캐주얼 다이닝 및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5%, 자동차 관련 시설이 5%를 차지했다. 3분기 중 자산 매각은 진행하지 않았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임대 포트폴리오 구성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1,456개 부동산으로 집계됐다. 면적 기준 임대율은 99.5%이며 가중평균 잔여 임대기간은 약 6.7년이다. 3분기 계약 기준 기본 임대료의 99.7% 수령을 완료했다.
한편 회사는 10월, 11월, 12월분 월 배당금을 보통주당 0.1265달러(연환산 주당 1.5180달러)로 결정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5% 인상된 금액이다.
포 코너스 프라퍼티 트러스트는 주로 레스토랑 및 리테일 부동산의 소유, 인수,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부동산투자신탁 회사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밀밸리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