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14일 보유 주식 모두 처분하며 '지분율 0%' 공시
엔베노 메디컬이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브래든 리치는 지난 9월 11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엔베노 메디컬 보통주를 모두 매각했다. 이에 따라 그의 지분율은 0.00%가 됐다.
공동 보고인인 노스스트라이브 펀드 II LP 역시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보유하고 있던 엔베노 메디컬 보통주 전량을 매각해 지분율이 0.00%로 감소했다. 노스스트라이브 펀드 II LP는 델라웨어주에 등록된 유한파트너십으로 사모 및 공모 증권 투자를 전문으로 하며, 브래든 리치가 이 펀드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
이번 공시는 이들이 지난 2026년 2월 20일 제출한 최초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 대한 최종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1)다. 두 보고인은 이번 매각을 통해 엔베노 메디컬의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됨에 따라 지분 공시 의무에서 벗어나는 '퇴출 공시(Exit Filing)'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엔베노 메디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Irvine)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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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