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워커 앤드 던롭 LLC의 환매계약 개정안 체결 및 보증 지속
워커 앤드 던롭이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에 따르면, 회사와 자회사 워커 앤드 던롭 LLC는 지난 9일 JP모건 체이스 은행과 마스터 환매계약의 9차 개정안(Amendment No. 9)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계약의 종료일은 2027년 9월 9일로 연장됐다. 워커 앤드 던롭은 자회사의 계약상 의무에 대한 보증을 계속해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계약에 따른 수수료, 약정 및 가격 책정 정보 등을 담은 세 번째 개정 및 재작성된 사이드 레터(Third Amended and Restated Side Letter)를 같은 날 체결했다. 이는 2025년 9월 11일에 체결된 기존 두 번째 사이드 레터를 대체한다.
해당 마스터 환매계약은 최초 2019년 8월 26일에 체결된 이후 매년 개정을 거쳐 유지되어 왔다. JP모건 체이스 은행 및 그 계열사는 워커 앤드 던롭 측에 투자은행 업무와 신용 공여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워커 앤드 던롭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서스다(Bethesd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대출 주선, 자산 관리 및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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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