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17년간 데이터 센터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 주도
트리베디 신임 이사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및 시장 진출(Go-To-Market) 실행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2009년부터 2026년까지 인공지능(AI) 및 가속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인 2016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엔비디아 재직 시절 트리베디 이사는 데이터 센터 및 전문 시각화 제품의 글로벌 영업을 이끌었으며 제조,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통신, 정부 및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했다. 엔비디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칼리더스 소프트웨어,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IBM, ICL 등에서 고위 임원직을 지냈다.
현재 트리베디 이사는 엠페이즈 에너지(Enphase Energy, Inc.)의 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도 델리공과대학교(IIT Delhi)에서 수학 석사 학위를, 인도 캘커타경영대학원(IIM Calcutta)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유레 솔라(Jure Sola) 산미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샹커 트리베디 이사가 산미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및 데이터 센터 시장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업계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 최종 시장에 대한 제조 요구 사항과 시장 수요, 시장 진출 실행에 대한 깊은 이해는 주주들을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미나는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로 글로벌 EMS 시장에서 엔드투엔드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로 산업, 의료, 국방 및 우주항공, 자동차, 통신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조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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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