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만 달러 계약… 임시 대행하던 로버트 프로브스트 CFO는 재무에 집중
벤타스는 지난 9월 10일 사예드의 임명을 승인했으며, 공식 임기는 오는 10월 5일 전후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예드가 취임함에 따라 그동안 임시로 최고회계책임자 역할을 대행해 온 로버트 F. 프로브스트(Robert F. Probst) 집행부사장(EVP)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대행 업무를 내려놓고 CFO 직무에만 전념하게 된다.
올해 44세인 사예드는 2024년 5월부터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Ltd.)에서 최고회계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이에 앞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는 글로벌 코퍼레이트 컨트롤러 수석부사장(SVP, Global Corporate Controller)을, 2019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는 어시스턴트 글로벌 컨트롤러 겸 글로벌 재무 혁신 담당 부사장(VP)을 역임했다. 그는 그랜드밸리주립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벤타스는 사예드와 연봉 50만 달러, 기본급의 60%를 목표로 하는 연간 보너스 기회, 그리고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부여하는 조건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간 보너스와 장기 인센티브는 근무 기간에 비례해 일할 계산된다. 또한 이전 직장을 떠나면서 포기하게 되는 보상을 보전하기 위해 15만 달러의 일회성 현금 보너스와 3년에 걸쳐 균등 귀속(vest)되는 35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받기로 했다.
벤타스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헬스케어 관련 부동산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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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