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신용 한도 19억달러에서 증액…한도 추가 확대 옵션도 10억달러로 늘려
오토네이션은 지난 14일 행정대리인인 JP모건체이스은행(JPMorgan Chase Bank, N.A.) 및 기타 대주단과 무담보 신용약정(Fifth Amended and Restated Credi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토네이션의 회전신용 한도는 기존 19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증액됐다. 또한 신용 가용성 및 특정 조건에 따라 신용한도나 추가 기간대출을 최대 10억 달러까지 늘릴 수 있는 어코디언(accordion) 기능의 한도 역시 기존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수수료와 대출 금리 마진은 기존 약정과 동일하거나 더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만기일은 오는 2031년 9월 14일로 연장됐다.
이번 약정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3.75배로 제한하는 재무약정이 유지된다. 다만 회사가 중대한 인수를 완료할 경우 네 분기 동안 이 비율을 최대 4.25배까지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 최소 이자보상배율은 3.00배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오토네이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본사를 둔 자동차 소매 유통 기업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와 관련 금융 서비스, 차량 정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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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