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억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늘려…대출 기준 조건도 변경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는 자회사인 아테나 펀딩 III LLC(Athena Funding III LLC)가 지난 9월 11일 대출 금융 및 서비스 계약에 대한 제1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안 체결로 아테나 펀딩 III의 최대 대출 원금 한도는 기존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1억 달러 증액됐다. 이와 함께 대출 기준(borrowing base) 테스트와 관련된 조건도 일부 변경됐다.
해당 대출 계약은 지난 2026년 5월 21일 체결된 것으로, 아테나 펀딩 III가 차입자로 참여하고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가 지분 보유자 및 서비스 제공자로 참여하고 있다. 대출 기관들과 함께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및 신탁회사(State Street Bank and Trust Company)가 담보 대리인 및 담보 보관인으로, 도이치은행 뉴욕지점(Deutsche Bank AG, New York Branch)이 시설 대리인으로 참여 중이다.
블루 아울 테크놀로지 파이낸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로, 주로 기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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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